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칠레 북부 해안서 지진 8.2 규모…중남미 쓰나미 경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2 10:37
2014년 4월 2일 10시 37분
입력
2014-04-02 10:24
2014년 4월 2일 1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칠레 지진'
칠레 북부해안 태평양에서 1일 오후 8시46분(현지시간) 규모 8.2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처음에는 칠레 지진 규모를 8.0로 발표했으나, 이후 8.2으로 상향 조정했다.
진앙은 칠레 북부의 태평양 연안 항구도시인 이키케에서 북서쪽으로 99km 떨어진 지점으로 진원은 해저 10km 깊이라고 AP통신과 CNN은 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이번 지진의 진원이 매우 앝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환태평양 화산대에 속하는 칠레는 최근 몇 주간 규모 6.2, 5.5 강진을 비롯해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해 왔다.
하와이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이번 칠레 지진으로 최고 2m 높이에 달하는 쓰나미(지진해일)가 칠레 북부 해역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칠레와 페루, 에콰도르 등 중남미의 태평양 해안 전체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칠레 긴급구조 당국은 대형 쓰나미가 현지 시각으로 자정 직전에 로빈슨 크루소 섬과 후안 페르난도 군도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했다.
칠레 당국은 인근 해안선 전체에 대피령을 내렸으며 주민들이 차분히 대피하는 장면이 현지 방송을 통해 전해졌다. 또한 일부 도로가 지진으로 인한 산사태로 가로막혔다.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이 발생했다. 아직 부상자나 사망자에 대한 보고는 나오지 않고 있다.
한편, 칠레는 세상에서 가장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나라이다. 2010년 칠레에서는 진도 8.8의 지진과 해일로 500이상이 사망하고 22만채가 파손됐다.
칠레 최악의 지진은 지난 1960년 규모 9.5 강진이다. 1655명이 사망하고 3000명이 부상을 입는 대참사가 일어난 바 있다. 당시 발생한 칠레 지진은 세계 최대 규모로 꼽힌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3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4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5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6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7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8
강원래 아내 김송, 온몸 문신 공개…“아들 글씨도 있어요”
9
호주 9개월 아기에 ‘뜨거운 커피 테러’ 男, 1년 넘도록 행방 묘연
10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3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4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5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6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7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8
강원래 아내 김송, 온몸 문신 공개…“아들 글씨도 있어요”
9
호주 9개월 아기에 ‘뜨거운 커피 테러’ 男, 1년 넘도록 행방 묘연
10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금감원 공공기관으로 지정’ 유보
AI도 쩔쩔맨 ‘인류 마지막 시험’ 공개… 한국인도 출제
호주 9개월 아기에 ‘뜨거운 커피 테러’ 男, 1년 넘도록 행방 묘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