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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 공포 순위 최 하위에 회전목마 ‘지루한 공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4 14:35
2014년 3월 14일 14시 35분
입력
2014-03-13 21:30
2014년 3월 13일 2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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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뉴스 커뮤니티 사이트 ‘버즈피드’(http://www.buzzfeed.com)는 디즈니랜드에서 공포스러운 놀이기구의 순위를 매겨 공개했다.
이 가운데 가장 꼴찌 3가지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꼴찌 1위로는 ‘서커스 기차’가 선정됐다. 서커스 단원과 동물이 탄 열차에 탑승하는 서커스 기차는 지루하기 짝이 없는 코스로 유명하다.
두번째로는 어린이용으로 제작된 ‘애벌레 기차’다. 사실상 1위와 별 차이가 없으며, 지루한 공포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3위에는 어른들도 많이 타는 회전목마가 꼽혔다. 회전 목마는 일부 어린이들에게 공포감을 주기도 하지만 일단 탑승한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 꼴찌 순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유람선, 보트, 하늘을 나는 코끼리 등이 놀이기구 공포 순위에서 최 하위권 자리를 차지했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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