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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작년 관광객 3230만 명…중국인 관광 대폭 증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2 19:11
2014년 3월 12일 19시 11분
입력
2014-03-12 17:44
2014년 3월 12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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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도시' 프랑스 파리가 세계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도시 1위로 조사됐다.
파리관광위원회에 따르면 호텔 객실 점유율로 계산한 결과 2013년 한 해 3230만 명의 관광객이 파리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외국인 관광객은 1550만 명으로 전년보다 8.2% 증가했다.
국적별로는 영국인이 210만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미국, 독일, 이탈리아, 중국인 순이었다.
내외국인 관광객이 파리에서 가장 많이 찾은 곳은 파리 디즈니랜드였으며 베르사유 궁이 두 번째였다.
세계 1위 관광도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1위 관광도시, 역시 파리구나”, “세계 1위 관광도시, 낭만의 도시가 역시 1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동아일보DB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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