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실사판 뽀빠이 남성, 근육 만들다가 죽을 수도…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2 16:55
2014년 3월 12일 16시 55분
입력
2014-03-12 14:41
2014년 3월 12일 14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데일리 메일
‘실사판 뽀빠이 남성’
‘실사판 뽀빠이 남성’이 등장해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주사요법과 운동으로 ‘뽀빠이’가 된 남성을 지난 10일(현지시각) 소개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브라질의 보디빌더 마르린도 데 소우자 씨(43)다.
그는 무려 둘레 29인치(73.66㎝)의 이두근육을 가져 ‘실사판 뽀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러나 소우자는 근육을 갖기 위해 2년 전부터 팔과 어깨 등 근육 여러 군데에 미네랄 오일을 주입했다고 한다. 그가 사용한 미네랄 주사요법은 매우 위험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그의 친구는 주사요법으로 목숨을 잃었다.
이러한 우려에 소우자는 현지 인터뷰를 통해 “가족들도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고 걱정하지만 항상 적정선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면서 “브라질에서 나보다 큰 근육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사판 뽀빠이 남성’ 소식에 네티즌들은 “사람 근육 같지 않다” “애니메이션 영화 출연해도 되겠네” “실사판 뽀빠이 남성 주사는 그만 맞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라인야후 사태…숙제는 제값 받기 “10조 협상이 관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가족 향한 악플에…정형돈 “저 불쌍하게 살고 있지 않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왜 형이 상속 더 받아” 방화 시도한 50대 동생 구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