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아픈 아이들 위해 러닝머신위에서 24시간...기네스 기록 수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1 20:53
2014년 3월 11일 20시 53분
입력
2014-03-11 19:09
2014년 3월 11일 19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다발성 경화증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24시간동안 러닝머신에서 뛴 마라토너가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각) 외신은 스페인 마라토너 ‘미겔 카포’가 24시간 달리기로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의 기록이 더 주목을 받는 이유는 이 도전이 다발성 경화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의 일환이기 때문이다.
미겔 카포는 오후 6시부터 뛰기 시작해 다음날 오후 6시가 돼서야 달리는 것을 멈췄다.
그는 24시간동안 총 247.5km 달려 세계 기록을 수립했다.
카포의 도전으로 모아진 성금은 전액 다발성 경화증 환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찬 바람에 유독 무릎이 더 시큰”…‘이렇게’ 관리 하세요
동덕여대 재학생 86% “남녀공학 전환 반대”
태국-캄보디아 다시 군사충돌… 맥 못추는 트럼프 ‘휴전 중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