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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반에 20명 쌍둥이, 얼굴 익히느라 힘들어… “그래도 재밌다!”
동아닷컴
입력
2014-03-04 16:46
2014년 3월 4일 1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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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반에 20명 쌍둥이’
한 반에 20명 쌍둥이 사연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높아졌다.
중국의 한 매체는 “후베이성 우한시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에 한 반에 20명 쌍둥이들이 배정됐다”고 전했다.
이렇게 된 배경을 살펴보면 학교에서 학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쌍둥이들을 한 반에 모아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반의 담임을 맡고 있는 쉬 페이 교사는 “총 22명의 반 학생 중 20명이 쌍둥이다”면서 “교복까지 입어서 처음에는 도저히 구분이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이 모두 일란성 쌍둥이로 구분이 쉽지 않지만 서서히 작은 차이를 발견하고 있다”면서 “쌍둥이들 특징 때문에 재미있는 일도 많이 발생한다”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총 1600명의 학생 중에 쌍둥이가 이렇게 한 반에 몰린 것은 학교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라면서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 반에 20명 쌍둥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피소드가 상당할 듯”, “얼굴 익히다가 한 학기 다 가겠다”, “담임선생님 힘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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