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웃음보 터진 물개… 입 벌린채 박장대소 ‘귀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8 19:12
2014년 2월 28일 19시 12분
입력
2014-02-28 13:10
2014년 2월 28일 13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 공개된 ‘웃음보 터진 물개’ 사진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영 국 노섬벌랜드카운티 노스타인사이드 휘틀리만에서 촬영된 이 사진에는 한 마리의 물개가 바닥에 모로 누워 입을 크게 벌리고 배꼽이 빠질 듯이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이 물개는 사람처럼 손뼉을 치며 박장대소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웃음보 터진 물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웃음보 터진 물개, 내가 웃음이 나네”, “웃음보 터진 물개,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인터넷커뮤니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잠든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40대 남편 송치
트렁크 가득 과자에 짜장면 50그릇 선결제…평범한 남성의 따뜻한 선행
美, 대만에 로켓-자폭드론 팔자 中 “선 넘었다” 제재…‘정면 충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