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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년 전 셀카 화제, 카메라가 무거운 듯 두손으로 쩔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2 22:48
2014년 2월 12일 22시 48분
입력
2014-02-12 22:45
2014년 2월 12일 2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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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년 전 셀카 화제, 카메라가 무거운 듯 두손으로 쩔쩔
‘105년 전 셀카’
무려 105년 전에도 셀카(셀프 카메라 사진)를 찍었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909년 남성들이 셀카 촬영을 하고 있는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에는 중절모를 쓴 신사들이 옹기종기 모여 커다란 카메라를 손으로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이 찍은 결과물 사진을 보면 카메라가 다소 무거운 듯 어색한 표정으로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
당시에는 카메라의 크기 때문에 단체 셀카의 경우 두 사람이 각각 한 손으로 카메라의 양쪽을 잡고 찍었고 혼자 셀카를 찍을 때는 양 팔로 카메라를 들고 찍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무려 105년 전 셀카 사진 촬영 모습임에도 지금과 비교해 포즈나 촬영 각도 등이 별반 차이가 없어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얼짱 각도를 아는 사람들이네" "셀카 찍으려면 힘이 좋아야 겠네" "셀카 앞에서 무너지는 신사 자존심"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데일리메일
[105년 전 셀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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