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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10m 싱크홀 “10m 아래로 차가 빨려 들어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2-06 09:59
2014년 2월 6일 09시 59분
입력
2014-02-06 08:13
2014년 2월 6일 0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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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캡쳐
집 앞 10m 싱크홀
집 앞에 주차해 놓은 차량이 하룻밤 사이에 사라 졌다면?
지난 2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집 앞 10m 싱크홀’이라는 사건을 보도했다.
영국 중남부 버킹엄셔에 사는 조이 스미스라는 19세 여성은 전날 밤, 집 앞에 자동차를 주차했는데 다음날 나와보니 자동차는 사라지고 커다란 구멍이 주차한 자리에 생긴 것.
확인해 본 결과, 차가 없어진 자리에는 폭 4m, 깊이 10m에 달하는 싱크홀이 나타나 그 속으로 차가 빠졌던 것이다.
싱크홀이 생기는 원인은 지하수의 고갈로 인해 지반이 내려앉거나 석회질의 암석이 물에 녹아 공간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집 앞 10m 싱크홀 소식에 누리꾼들은 “집 앞 10m 싱크홀, 무서워서 이사갈듯”, “집 앞 10m 싱크홀, 집 밖이라 다행이네”, “집 앞 10m 싱크홀, 10m... 무섭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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