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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벌 미국 확산, “심각한 변화 올 수도…” 경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2 12:30
2014년 2월 2일 12시 30분
입력
2014-02-02 12:29
2014년 2월 2일 12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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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좀비 벌 미국 확산’
미국 북동부 지역에 ‘좀비 벌’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 현지 언론은 “‘좀비 벌’이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전했다.
‘좀비 벌’이란 일반 꿀벌들이 이른바 기생파리에 감염되면서 마치 영화에 나오는 좀비처럼 죽기 직전까지 이상한 행동을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지난 2008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좀비 벌’을 처음 발견한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 존 하퍼닉 교수는 “좀비 벌은 마치 빛을 쫓듯이 이상하게 날아다니며 갑자기 땅바닥으로 몸을 처박는 등 영화 속 좀비를 연상케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른 대륙 전체로 확산된다면 ‘심각한 상황 변화’가 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좀비 벌 미국 확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짜 무섭다”, “좀비 벌 미국 확산 막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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