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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셀링 디온이 집주인?… 집값만 760억 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5 11:03
2014년 1월 15일 11시 03분
입력
2014-01-15 10:57
2014년 1월 15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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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셀링 디온’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으로 알려진 이 저택은 미국 플로리다 주피터 아일랜드에 위치해 있으며, 게스트 하우스와 테니스 코트 등 5채의 하얀색 건물로 이루어져있다. 침실은 무려 13개이며 바다를 마주하고 있어, 경치가 매우 아름다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집은 개인 워터파크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주인인 팝스타 셀린 디온이 2010년 이 집을 구입한 후 2년의 공사를 거쳐 워터파크를 완성했으나 최근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집의 가격은 7250만 달러로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약 760억 원에 이른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소식에 네티즌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셀링 디온 왜 팔까?”,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셀링 디온 부럽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집에서만 놀면 되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셀링 디온 내놓은 이유가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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