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자라는 돌, “비 맞으면 생명체처럼 모양 바뀌고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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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월 3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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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자라는 돌’

점점 자라는 돌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비를 맞으면 점점 자라는 돌’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과 함께 게시된 글에는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점점 모양을 바꾸고 자란다" 는 설명이 담겨 있다.

또한 잘라보면 나무 나이테 같은 무늬도 보인다고 알려져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점점 자라는 돌이 서식하는 곳은 루마니아의 블체아에 있는 마을 코스테스티로 현지인들이 트로반트라 부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점점 자라는 돌’을 본 누리꾼들은 “돌이 자란다니 신기하다”, “점점 자라는 돌, 사실인가?”, “어디까지 자라는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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