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각국의 크리스마스 인사…‘펠리쓰 나비다’ 어디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23 11:39
2013년 12월 23일 11시 39분
입력
2013-12-23 11:21
2013년 12월 23일 11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 DB
'각국의 크리스마스 인사'
성탄절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계 각국의 크리스마스 인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NS 시대를 맞아 해외 각국의 SNS친구들에게 그 나라 말로 크리스마스 인사를 해보는 건 어떨까.
미국과 영국, 일본 등은 우리나라와 같은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영어를 사용한다. 중국에서는 '메리 크리스마스'를 '셩딴 꽈일러(¤誕快樂)'라고 말하며 프랑스에서는 '조이유 노엘(Joyeux No¤l)'이라고 표현한다.
캐럴로 익숙한 '펠리쓰 나비다'(¡Feliz Navidad)는 스페인 어다. 푸에르토리코 출신 맹인 가수 호세 펠리치아노(Jose Feliciano)가 부른 캐롤의 제목으로 잘 알려져 있다.
러시아에서는 "스로체스토봄 흐리스토", 이탈리아어 "부옹 나탈리" 등으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한다. 각국의 크리스마스 인사는 이처럼 다양하다.
사진='각국의 크리스마스 인사' 동아 DB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와 같이 살자” 男중학생 유인 미수 40대 남성 체포
日, 사도광산 ‘조선인 강제노역’ 뺀 보고서 제출
‘카카오 폭파’ 위협에 전직원 재택근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