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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억살 운석, 2012년 모로코 남주 지역에서 발견… “나이 측정은 어떻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2 17:52
2013년 12월 12일 17시 52분
입력
2013-12-12 17:41
2013년 12월 12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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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억살 운석’
수성에서 온 유일한 운석인 ‘46억살 운석’이 화제다.
최근 ‘수성에서 온 유일한 운석 : 46억살 운성’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운석은 정식 명칭 ‘NWA 7325’으로 수성에서 온 유일한 운석이다. 이 운석은 지난 2012년 모로코 남주 지역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이 운석의 나이가 약 45억 6000만 살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46억살 운석’ 소식에 네티즌들은 “46억살 운석, 정말 수성 왔나?”, “46억살 운석, 나이 측정은 어떻게”, “나이 좀 드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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