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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 남극산 영하 91.2℃…폐까지 얼어 붙어
동아닷컴
입력
2013-12-09 14:36
2013년 12월 9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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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 미 국립 빙설 데이터 센터(America‘s National Snow and Ice Data Centre)는 위성 등으로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을 공개했다.
연구팀이 밝힌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은 바로 일본의 남극기지 돔 후지가 위치한 산의 3779m 지점 산등성이로 최고 ‘-91.2℃’인 것으로 밝혀졌다.
인간의 눈, 코, 심지어 폐까지 금세 얼게 만들 정도의 이 온도의 기존 기록은 남극 보스톡기지의 -88.3℃도 였다고 한다.
빙설 데이터 센터 측은 “위성을 통해 이 지점 1km²의 평균 온도를 측정했다”면서 “지구상에서 이곳보다 더 추운 곳은 없다”고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 숨도 못 쉴듯”,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 어디라고?”,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 여기도 추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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