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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시작한 ‘25년 동안 판 동굴’, 10억에…“오늘부터 나도 팝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6 09:59
2013년 12월 6일 09시 59분
입력
2013-12-06 09:48
2013년 12월 6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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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동안 판 동굴’
25년 동안 판 동굴이 인터넷에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25년 동안 판 동굴’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을 살펴보면 경비, 우편배달부, 군인 등을 전전한 미국의 아마추어 조각가 라 폴레트 씨가 취미로 조각을 해온 동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는 25년 동안 삽과 곡괭이 등 간단한 도구만을 이용해 동굴에 조각을 새겼다고 한다.
특별한 점은 최근 그의 작품이 매물로 나왔다는 것.
매물로 나온 동굴은 총 넓이가 208에이커(ac)에 달하며 예상가는 99만 5000달러(한화 약 10억 5400만 원)에 이른다.
‘25년 동안 판 동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25년 동안 판 동굴, 나도 오늘부터 팝니다”, “25년 동안 판 동굴, 대박이네요”, “25년 동안 판 동굴, 집념이 느껴지는 하나의 작품”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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