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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 정신없는 운전석 내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7 09:38
2013년 11월 27일 09시 38분
입력
2013-11-27 09:31
2013년 11월 27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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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물관 택시는 온갖 종류의 휴대폰이 운전석 내부에 붙어 있다.
특히 핸들과 계기판 부위를 제외하고 휴대폰으로 모두 도배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 정신 없어 운전하겠나” “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 무슨 의도지” “홍콩의 휴대폰 박물관 택시, 안전에 지장 있을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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