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240년 전 로봇… 글 따라 움직이는 눈동자 ‘그 당시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7 12:16
2013년 11월 17일 12시 16분
입력
2013-11-17 12:14
2013년 11월 17일 12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40년 전에 만들어진 로봇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40년 전 로봇’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엔 필기를 하는듯한 인형이 조그만 책상에 앉아있다. 또다른 사진 속엔 그 인형의 기계부품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을 게시한 누리꾼에 따르면 이 로봇은 ‘필기사’란 이름의 로봇으로 18세기 후반 스위스 출신 시계 장인 피에르 자케 드로가 아들과 함께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600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진 이 로봇은 휠을 돌려 글자를 적을 수 있다. 특히 글을 쓸 때는 눈동자가 글을 따라가고 펜이 잉크를 찍을 때는 고개를 같이 돌려 눈길을 끌고 있다.
240년 전 로봇을 접한 누리꾼들은 “240년 전 로봇, 당시에 저런 기술이 있었다니” “240년 전 로봇, 글씨 잘 쓰나” “240년 전 로봇, 무섭게 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용인 물류창고서 시설 안전 점검하던 60대 추락사…경찰 수사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