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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프랑스, 정상 전화통화로 갈등설 진화
동아일보
입력
2013-11-14 09:48
2013년 11월 14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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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랑스 갈등설 진화
미국과 프랑스가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이란 핵협상 합의가 불발된 후 불거진 양국 간 갈등설 진화에 적극 나섰다.
미국 백악관은 13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하고, 이란 핵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서 공감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양국은 P5+1(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5개국 및 독일) 국가들이 이란에 대해 제안한 내용과 협상 접근방식에 대해 완전히 의견일치를 보고 있다"며 "미국은 프랑스와의 관계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5개국 및 독일(P5+1)과 이란의 협상에서 거의 합의가 이뤄졌으나 프랑스의 반대로 결렬된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해명한 것이다.
프랑스 대통령실도 이날 성명을 내고 두 정상의 전화통화를 확인하면서 "두 정상이 이란의 군사적 핵프로그램 포기를 확인해야 한다는 공통된 결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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