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외신 다이제스트]도쿄 총련 건물, 몽골소재 기업에 낙찰
동아일보
입력
2013-10-18 03:00
2013년 10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본부 건물과 토지 재입찰에 몽골 소재 기업이 최고액을 써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쿄(東京)지방법원이 실시한 총련 건물과 토지 재경매에는 2곳이 입찰에 참가했다. 이 가운데 ‘아바르(Avar)’라는 기업이 좀 더 많은 50억1000만 엔(약 541억 원)을 써냈다. 이 회사의 정확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검찰총장, 용퇴 요구에 개겨’ 박성재에 문자
[광화문에서/황형준]초유의 전직 수장 고발로 갈등만 키운 감사원 TF
보쌈 전자레인지에 데우다 1분만에 ‘펑’…안전한 방법은?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