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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년 지구 기온-해수면 상승으로 부산 등 해변도시 일부 침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8 18:33
2013년 9월 28일 18시 33분
입력
2013-09-28 18:21
2013년 9월 28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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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2012 한장면
▲ 2100년 지구 기온-해수면 상승으로 부산 등 해변도시 일부 침수
2100년 지구 기온
2100년 지구 기온이 지금보다 평균 3.7도 가량 오를 것이라고 과학자들이 예상했다.
최근 유엔 정부 간 기후변화위원회(IPCC)는 전망한 자료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가 현재 속도로 계속 진행되면 오는 2081~2100년에는 지구의 평균 기온이 1986~2005년에 비해 평균 3.7도 가량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온도가 평균 3.7도 오를 경우 해수면 또한 평균 63cm 상승할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이렇게 되면 바다와 맞닿아 있는 뉴욕, 상하이 등 세계 주요 도시 일부는 물에 잠기는 현상이 닥칠 수도 있다.
2100년 지구 기온과 해수면이 60cm 정도 상승하게 되면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부산 저지대 일부 등 서해 남해안에 인접한 해변 도시들이 침수 피해를 볼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다.
영상뉴스팀
(2100년 지구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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