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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폭포 꼭대기 수영장…우기 때 수영했다간 자살 행위!
동아경제
입력
2013-09-09 20:00
2013년 9월 9일 2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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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토리아 폭포 건기(위)와 우기 때의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폭포 꼭대기 수영장
‘폭포 꼭대기 수영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폭포 꼭대기 수영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폭포 꼭대기 수영장’ 사진에는 아찔한 높이의 폭포 위에서 수영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겼다.
폭포 꼭대기 수영장는 높이 108m 폭포 꼭대기에 자리하고 있는데 이 거대한 폭포는 '악마의 호수'라고 불리는 아프리카 잠비아의 수영장이다.
건기인 9월부터 10월 사이 물살이 약해지면 수영장으로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폭포 꼭대기 수영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폭포 꼭대기 수영장, 꼭 한번 가보고 싶다” “폭포 꼭대기 수영장, 폭포없이 찍은 사진 보면 괜찮아보였는데” “폭포 꼭대기 수영장, 다이빙 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특히 폭포 꼭대기 수영장이 자리하고 있는 빅토리아 폭포는 남미의 이과수 폭포, 북미의 나이아가라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로 꼽힌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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