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해변 괴사체, 몸 길이 5m에 빛나는 몸통… “정체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2 10:08
2013년 8월 22일 10시 08분
입력
2013-08-22 09:22
2013년 8월 22일 09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스페인 해변에서 괴사체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최근 스페인 현지 언론들은 “지난 16일 스페인 빌라리코스의 루이스 시레트 해변에서 괴사체가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괴사체’는 5m에 달하는 긴 몸집에 은빛으로 빛나는 몸통과 커다란 꼬리, 지느러미를 지니고 있었으며 이미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다고 한다.
이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이 “전설 속의 동물인 용과 상당부분 흡사하다”며 큰 관심을 보였지만 아직 확실한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산갈치 아닌가?”, “스페인 괴사체체 보니 영화 ‘괴물’이 떠오른다”, “스페인 괴사체 정체가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인도네시아 당국 “수마트라 홍수 누적 사망자 1000명 넘어”
식중독, 추운날엔 안심?…“절반이상은 겨울에 발생해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