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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가 돼버린 아이… 분노로 가득 찬 살아있는 표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6 10:22
2013년 7월 16일 10시 22분
입력
2013-07-16 10:08
2013년 7월 16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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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가 돼버린 아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헐크가 돼버린 아이’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엔 외국인 아기가 분홍색 점보 의자에 앉아 헐크 모형의 인형 장갑을 양 손에 끼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마치 화났을 때의 헐크 표정과 흡사하다.
‘헐크가 돼버린 아이’를 본 누리꾼들은 “헐크가 돼버린 아이, 너무 귀엽다” “헐크가 돼버린 아이, 아이고 무서워라” “헐크가 돼버린 아이, 강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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