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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세계 5대 희귀 동물 ‘분홍돌고래’ 포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7 14:13
2013년 6월 27일 14시 13분
입력
2013-06-27 14:11
2013년 6월 27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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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분홍돌고래 포착.
최근 희귀 동물로 알려진 ‘분홍돌고래’가 포착돼 화제다.
지난 25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아마존강에서 프랑스 관광객 미셸 왓슨에게 포착된 분홍돌고래의 사진을 공개했다. 몸체가 분홍색으로 일반 돌고래와는 확연히 다른 분홍돌고래는 세계적으로 개체수가 약 800마리 정도밖에 남지 않은 희귀동물 중 하나이다.
미셸 왓슨은 아마존강 지류인 리오네그로강에서 친구와 함께 보트를 타고 있다가 돌고래를 발견하고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찍은 사진에는 분홍돌고래가 먹이를 사냥해 입에 물고 있는 장면, 물살을 헤치며 장난을 치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아마존강돌고래’로도 알려진 이 분홍돌고래는 무게 133kg에 몸길이가 2.7m까지 성장하며 시력이 나빠 초음파로 먹이 사냥을 한다.
분홍돌고래 외 자인언트 판다, 난쟁이하마, 봉고, 오카피가 세계 5대 희귀 동물로 알려져 있다.
사진 l 데일리메일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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