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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보다 큰 가자미, 무게만 70kg… “한 번 맛보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8 16:15
2013년 6월 18일 16시 15분
입력
2013-06-18 11:59
2013년 6월 18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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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일리메일
웬만한 상어보다 큰 가자미가 공개돼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 70kg 가자미가 전시돼 시선을 끌고 있다”고 지난 14일(현지시각) 전했다.
이번에 전시된 가자미는 대서양가자미로 축제일(holy day)에 즐긴다고 해 halibut으로 불린다.
축제일에 즐긴다는 의미에서 풍기듯 할리벗(halibut)은 가자미류 중에서 크기가 가장 크다. 이번에 전시된 가자미는 요리사의 키보다 훨씬 컸다.
데일리메일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가자미 옆에 누워있는 요리사보다 그 크기가 훨씬 크다. 몸집도 상당하다.
레스토랑의 수석 요리사 데이비스 스콧은 이 가자미를 가지고 피시앤칩스를 만들어 판매할 계획이다. 피시앤칩스의 가격은 1인분에 9.5파운드(약 1만 7000원).
스코틀랜드 인근 해변에서 주로 큰 가자미가 잡히는 것으로 유명하다. 20~30kg짜리 가자미는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70kg짜리는 극히 드물다.
레스토랑은 한 낚시꾼이 잡은 가자미를 950파운드(약 170만 원)에 사들였다.
해외 네티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흔히 몸집이 큰 생선의 경우 질기고 맛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가자미의 맛을 익히 알고 있는 네티즌들이 많아 호기심이 생기는 모양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가자미의 맛을 잘 알고 있어 맛을 한 번 비교해 보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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