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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외모 ‘야광 바퀴 벌레’... 발견하자 마자 멸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9 09:59
2013년 5월 29일 09시 59분
입력
2013-05-29 09:57
2013년 5월 29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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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 외계인 외모 ‘야광 바퀴 벌레’... 발견하자 마자 멸종?
야광 바퀴 벌레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 애리조나 주립 대학교의 ‘종 탐구를 위한 국제 협회’ 는 지난해 발견된 새로운 종의 동식물 중 Top 10을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 기준은 종의 특성, 희귀성, 서식지 접근 나이도 등을 고려했다.
TOP 10에 선정된 종 동식물에는 원숭이, 개구리, 제비꽃, 해면동물, 나비, 바퀴벌레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이번에 발견된 야광바퀴벌레는 이들 중에서도 매우 희귀한 곤충으로 주목받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 벌레가 야광 몸체로 진화한 배경에는 독성을 가진 딱정벌레를 흉내 내 포식자들의 공격을 피하려 했을것이라는 설명을 냈다.
에콰도르에서 발견된 야광 바퀴 벌레는 현재 멸종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야광 바퀴 벌레의 유일한 서식지로 추정되는 지역이 퉁구라우아 화산의 폭발로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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