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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속도로 다리 붕괴 원인은 ‘트럭 충돌 사고’ 추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4 18:47
2013년 5월 24일 18시 47분
입력
2013-05-24 18:40
2013년 5월 24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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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 美 고속도로 다리 붕괴美 고속도로 다리 붕괴
‘美 고속도로 다리 붕괴’
미국 워싱턴주 외곽 고속도로에서 다리가 붕괴돼 여러 대의 차량과 사람들이 물에 빠졌다.
23일(현지시간) 워싱턴주 경찰은 “시애틀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를 잇는 4차선 다리가 무너졌다”고 밝혔다.
경찰의 말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께 시애틀에서 북쪽으로 90km 떨어진 마운트버넌과 벌링턴 사이에 있는 스캐짓강을 가로지르는 왕복 4차선 고속도로 다리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물에 빠진 3명이 강에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중 2명이 저체온증으로 병원에 입원했으나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경찰은 밝혔다.
美 고속도로 다리 붕괴
붕괴된 다리는 지난 1955년에 건설된 것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일부 현지 매체들은 고속도로를 지나던 트럭 1대가 다리 구조물을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고 추정하고 있다.
붕괴된 다리는 시애틀과 캐나다 밴쿠버를 잇는 주요 고속도로여서 미국 북서부 교통에 차질을 빚고 있다.
영상뉴스팀
美 고속도로 다리 붕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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