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국, 시민권자 가족초청 이민 제한할 듯
동아일보
입력
2013-03-16 00:01
2013년 3월 16일 0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상원이 시민권자의 가족 초청 이민을 제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워싱턴포스트(WP)는 15일 린제이 그레이엄(공화. 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 등 여야 4명씩 모두 8명으로 구성된 초당적 이민개혁 주도 그룹이 가족초청 이민자 수를 제한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이민법에 따르면 시민권자는 배우자와 자녀, 형제 등을 합법적으로 초청할 수 있다.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가 가장 우선권을 가지며 21세 이상의 미혼자녀가 차순위, 마지막으로 결혼한 성년자녀와 형제가 초청 이민 대상이다.
그레이엄 의원을 주축으로 한 초당파 그룹의 개정안은 21세 이상 미혼자녀나 기혼자녀, 형제의 초청 이민을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들의 수는 매년 9만여 명에 달한다.
WP에 따르면 개정안은 입국 신청은 할 수 있지만, 기술력과 같은 다른 조건을 만족해야만 영주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초당파 그룹은 다음 달 초 이런 내용이 포함된 포괄적 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레이엄 의원은 해당 법안이 채택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으며 오바마 정부도 이들의 원칙에 지지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법적 이민자 가운데 가족 초청 이민은 평균 65%에 해당하며 취업 이민은 14%에 불과하다.
그동안 공화당은 기업이 선호하고 경제적 이익도 발생하는 숙련된 노동자의 이민을 더 많이 허용하는 방안에 찬성했지만, 민주당은 시민권자의 초청 이민에 우선권을 주는 것을 지지해왔다.
이런가운데 이민자 관련 단체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미국 의회 아시아태평양계 이익단체(CAPAC) 구성원 20여명은 "이민자 수를 줄이는 효과는 적고 미국 시민 수천 명과 이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큰 곤경에 빠트리는 법안"이라고 비판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2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3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유흥주점 접대, 내연녀 오피스텔 관리비…LH직원이 받은 뇌물들
6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7
[단독]“尹 은혜 갚으라며 국힘 입당 지시” 신천지 前간부 진술
8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9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10
李 “그걸 혼자 꿀꺽 삼키면 어떡합니까”…조현 외교장관 질책 왜?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7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8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9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2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3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유흥주점 접대, 내연녀 오피스텔 관리비…LH직원이 받은 뇌물들
6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7
[단독]“尹 은혜 갚으라며 국힘 입당 지시” 신천지 前간부 진술
8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9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10
李 “그걸 혼자 꿀꺽 삼키면 어떡합니까”…조현 외교장관 질책 왜?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7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8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9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임성근, 4차례 음주운전 적발…99년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음주 적발
남편 5번·아내 1번…총 6차례 암 이긴 부부의 생존 비결
‘작년 사망 5명’ 포스코이앤씨, 과태료 7억6800만원 부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