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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우유-요구르트 자주 마시면 골밀도 높아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04 11:05
2013년 2월 4일 11시 05분
입력
2013-02-04 10:32
2013년 2월 4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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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우유나 요구르트를 자주 마시면 골밀도가 높아져 골다공증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 의과대학 노화연구소의 시바니 샤니 박사가 중년 남녀 3천2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우유나 요구르트를 매일 최소한 2.5~3번 마시면 고관절의 골밀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2일 보도했다.
그러나 척추의 골밀도를 개선하는 데는 이것이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샤니 박사는 밝혔다.
유제품도 종류에 따라 영양소의 차이가 있는 만큼 가능한 한 단백질, 칼슘, 비타민D 등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의 함유량이 많은 저지방 우유나 요구르트를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샤니 박사는 강조했다.
이 연구결과는 '골다공증 연구(Archives of Osteoporosis)' 최신호에 실렸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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