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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4살짜리 누나의 충고, 따끔한 동생 훈계 “넌 고작 2살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7 09:23
2012년 10월 17일 09시 23분
입력
2012-10-17 09:21
2012년 10월 17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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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4살짜리 누나의 충고
4살짜리 누나의 충고
‘4살짜리 누나의 충고’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4살짜리 누나의 충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 ‘넌 좀 더 강해질 필요가 있어(You need to toughen up a bit)’이란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영상 속에 등장하는 두 아이의 부부인 리 오 도너휴와 알렉스 오 도너휴 부부가 촬영했다.
‘4살짜리 누나의 충고’ 영상에는 4살짜리 누나와 2살짜리 남동생의 대화 내용이 담겨 있다.
영상 촬영이 시작되기 전 남동생은 놀이터에서 다른 아이에게 침을 뱉었다가 아버지로부터 꾸지람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누나는 남동생에게 “난 너에게 두 살이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계속해서 기억하게 해줄 것”이라며 “엄마랑 아빠가 너한테 하지 말라고 하면 넌 하면 안돼. 넌 침을 뱉으면 안돼”라고 충고했다.
남동생은 누나의 충고에 안절부절한 모습을 보인다.
또 누나는 “저 아이는 나이가 많다. 너는 고작 2살이다. 너는 저 아이와 싸울만큼 나이가 많지 않다”고 지적한다.
동아닷컴 동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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