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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물리학상 양자물리학 프랑스 아로슈-미국 와인랜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09 19:11
2012년 10월 9일 19시 11분
입력
2012-10-09 19:04
2012년 10월 9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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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물리학 실험의 새 시대 열어"
올해 노벨물리학상은 프랑스의 세르주 아로슈와 미국의 데이비드 와인랜드에게 돌아갔다.
9일(현지시간)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올해 노벨물리학상이 프랑스의 세르주 아로슈와 미국의 데이비드 와인랜드 등 2명에게 돌아갔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을 수상자로 발표하면서 "개별 양자 입자를 파괴하지 않은 채 직접 관찰하는 기법을 시연함으로써 양자 물리 학 실험의 새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노벨상 창시자 알프레드 노벨의 기일인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다.
부문별 수상자들에게 주어지는 상금은 2001년 이후 지난해까지 1000만 크로네(한화 약 17억 원)였으나, 금융위기 때문에 올해에는 800만 크로네(13억여 원)로 줄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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