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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cm 농구 천재, 리바운드는 어렵겠지만… “드리블은 환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9 14:20
2012년 10월 9일 14시 20분
입력
2012-10-09 14:16
2012년 10월 9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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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130cm 농구 천재’
장애를 노력으로 극복한 130cm 농구 천재의 사연이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농구선수들보다는 물론이고 일반인보다도 훨씬 작은 키의 한 남성이 현란한 개인기로 농구 코트를 휘젓고 다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퍼지면서 눈길을 끌었다.
‘130cm 농구 천재’라는 제목의 이 영상 속 주인공은 자마니 스완슨으로 키 130cm에 몸무게50kg의 단신의 불리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의 천재적인 실력은 불리한 신체조건을 뛰어넘었다.
영상 속 스완슨은 빠른 드리블로 상대방 진영을 흩트려 놓고는 빈틈을 파고드는 칼 같은 패스로 득점을 돕는가 하면, 현란한 드리블에 이은 깔끔한 레이업으로 점수를 올리기도 한다.
특히 작은 키로 깔끔한 3점 슛을 성공시키는 모습은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영상과 함께 소개된 내용에 따르면 자마니 스왓슨은 선천적으로 작은 키로 태어났지만 피나는 노력 끝에 고등학교 때부터 농구 선수로 활약했고, 대학에서도 스포츠를 공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130cm 농구천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키가 작아서 키 큰 선수들이 오히려 공을 뺏기가 어렵겠다”, “리바운드는 어렵겠지만 드리블은 최강이네”, “정말 대단하다. 노력은 역시 배신하지 않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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