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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찾아온 수탉, “그의 마지막 운명은…”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7 16:45
2012년 9월 27일 16시 45분
입력
2012-09-27 16:39
2012년 9월 27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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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해외 언론 보도 갈무리
‘치킨집 찾아온 수탉’
스스로 자신의 명을 재촉한(?) 수탉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위스콘신주 오카너모왁에 위치한 치킨 전문 패스트 푸드점에서 한 마리의 수탉이 발견됐다고 한다.
이 수탉은 패스트푸드점 주변에서 주민에게 발견돼 동물보호단체가 진정제 등을 사용해 포획했다. 포획 이후 놀라운 점을 발견했다. 바로 수탉을 살펴본 결과 약 2주 동안 치킨집 근처를 배회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보호단체 관계자는 “닭의 주인이 누구인지, 또한 이 수탉이 어떤 이유로 치킨집 근처에 오게 됐는지는 여전히 의문”이라고 설명했다.
치킨집 찾아온 수탉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스스로 명을 재촉했네”, “혹시 가족을 찾으러 간 것은 아닐까?”, “주민들의 발빠른 신고 덕분에 목숨은 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이 수탉은 동물보호단체의 보살핌을 받으며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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