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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벽에 나타난 예수, “습기와 얼룩이지만 신기하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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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7 11:05
2012년 3월 17일 11시 05분
입력
2012-03-17 11:00
2012년 3월 17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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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나타난 예수’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벽에 나타난 예수?”
벽에 나타난 예수의 얼굴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아르헨티나의 한 언론 매체는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의 한 가정집에서 3개월 전부터 생긴 습기와 얼룩이 점차 예수의 얼굴과 흡사하게 변해갔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은 벽에 생긴 습기와 얼룩이 수염이 난 한 남성의 형체를 보이고 있다.
이에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집주인은 “벽에 예수의 얼굴이 그려진 후 신앙심이 돈독해 지고 있다”며 “하느님에게 돌아오라는 특별한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을 본 국내 네티즌들은 “벽에 나타난 예수? 정말 신기하고 놀랍다!”, “신앙심이 깊어질 만하네. 습기와 얼룩이지만 왠지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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