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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월드컵 예선 51명 취재 신청에 10명만 허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03 12:16
2011년 11월 3일 12시 16분
입력
2011-11-03 11:50
2011년 11월 3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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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이달 평양에서 열리는 축구 월드컵 북한-일본전을 취재하는 일본 언론에서 종합일간지를 제외했다고 산케이신문이 3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축구협회는 통신, 신문사, 전문지의 기자(사진기자 포함) 51명의 취재를 신청했으나 북한 측이 허용한 기자는 10명이었다.
북한이 취재를 허용한 언론사는 교도통신과 축구 전문지 기자였으며, 종합일간지와 스포츠지 기자는 취재를 인정하지 않았다.
북한과 일본전의 중계를 맡은 TBS 등 방송사 취재단 15명은 입국과 취재를 허용했다.
일본 축구협회는 북한의 일본 취재단 선별 허용을 납득할 수 없다며 교섭을 계속하기로 했다.
북한과 일본의 축구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전은 이달 15일 평양에서 열린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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