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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노벨평화상에 설리프 등 여성운동가 3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7 14:33
2015년 5월 17일 14시 33분
입력
2011-10-07 18:04
2011년 10월 7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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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베리아 보위, 예멘 여성운동가 카르만 공동수상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의 엘렌 존슨-설리프 대통령과 평화운동가 레이마 보위, 예멘의 여성운동가 타와쿨 카르만 등 여성 3명이 선정됐다.
노르웨이 노벨 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오슬로에서 올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이들 3명을 선정해 발표하면서 "여성들의 안전 및 평화 구축활동 참여를 위한 비폭력적인 투쟁"을 선정 이유로 설명했다.
지난해는 중국의 반체제 인사 류샤오보(劉曉波), 2009년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노벨상 창설자인 알프레드 노벨(1833~1896)의 사망일인 12월 10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며 상금으로 1000만 스웨덴 크로네(한화 약 17억3000만원)가 수여된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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