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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死後 노벨상’ 스타인먼 수상 인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0-05 05:54
2011년 10월 5일 05시 54분
입력
2011-10-05 03:00
2011년 10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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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위원회는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중 한 명으로 지난달 30일 췌장암으로 숨진 랠프 스타인먼 미국 록펠러대 교수의 수상자 자격 유지 여부와 관련해 3일 긴급 위원회를 열고 이 문제를 논의한 결과 수상자 자격을 유지키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사망한 사람에게는 상을 수여하지 않는 노벨상의 전통과 배치되는 문제와 관련해 “스타인먼 교수에 대한 수상 결정은 그가 살아 있다는 추정에 바탕을 두고 내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리=이종훈 특파원 taylor5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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