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18만 원에 키스 팔아요!”…中, 수상한 ‘키스녀’ 대체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30 16:00
2011년 9월 30일 16시 00분
입력
2011-09-30 15:50
2011년 9월 30일 15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상한 ‘키스女’ (사진= 장시TV 캡처)
“취지는 좋지만 모르는 여자와 굳이…”
“불우이웃을 돕는 것은 좋지만 그런 방식으로 도와야하나?”
중국에서 이색적인 방법으로 불우이웃을 돕겠다는 여성이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여성은 돈을 받고 키스를 하면서 그렇게 받은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겠다는 것이다.
지난 28일 중국의 장시TV는 “한 여성이 길거리에서 키스를 해주는 대가로 돈을 받고 자선모금을 하는 이색 활동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 여성은 중국 선전시 길거리에서 노출이 심한 드레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붉은색 팻말을 들고 나와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성이 들고 있는 팻말에는 “키스를 팔아요”라는 문구가 크게 써있고, 그 아래에는 “키스 한 번에 1000위안(18만 원)이며 돈은 불우한 이웃에게 기부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이 적혀있다.
또한 손등 키스는 10위안(1800원), 얼굴에는 100위안(1만8000원), 발에 키스하면 1000위안(18만 원)이라는 자세한 설명도 덧붙였다.
이에 10분도 채 되지 않아 3명의 남성이 이 여성에게 다가왔다.
첫 번째와 두번 째 남성은 여성의 얼굴에 뽀뽀를 한 뒤 돈을 지불했다. 세번 째 남성은 노인으로 잠시 망설이더니 여성의 손등에 뽀뽀를 했다.
이후 여성은 반나절이 지나자 함께 온 다른 여성과 함께 유유히 사라졌다.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불우이웃을 돕는 것은 좋다! 하지만 굳이 저런 방식으로 도와야만 했을까?”, “좋은 방법으로 사람을 도울 순 없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난했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저 여성이 어느 단체 소속인지 알고 모금활동에 참여한 것인가?”, “너무 수상해 보인다” 등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중국 네티즌들은 이 여성을 ‘키스녀’라 부르고 있으며, 무슨 단체 소속으로 모금활동을 벌였는지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
▶ 신개념 200자 뉴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2
[속보]수비수 부딪쳐 볼 놓친 김승규…멕시코에 선취골 내줬다
3
[속보]백악관 “밴스 스위스行 연기”…이란과 협상 개시 지연될 듯
4
경찰 “병원 자원봉사자가 다리를 깁스로 착각해 재활용 처리”
5
“주변 카페 하나 없어”… AI 인력 모집에 지원자 ‘0’
6
국힘 “코스피 9000, 떨어진 종목이 7배 많아…박탈감 안기는 숫자”
7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8
“35억 건물 어떻게 샀냐고?”…‘나폴리맛피아’ 권성준이 밝힌 뜻밖의 비결
9
밴스 “이스라엘 정신 차려라…지금 트럼프만이 당신들에 우호적”
10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1
‘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단식 후유증에 선관위 대응 과로”
2
정청래 90도 인사에 李 “수고했습니다” 짧은 악수
3
[김순덕 칼럼]이 대통령은 왜 ‘탄핵 가능성’을 언급했을까
4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5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6
국방부 “北은 우리의 적” vs 통일부 “주적 규정 안돼”
7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8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9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10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2
[속보]수비수 부딪쳐 볼 놓친 김승규…멕시코에 선취골 내줬다
3
[속보]백악관 “밴스 스위스行 연기”…이란과 협상 개시 지연될 듯
4
경찰 “병원 자원봉사자가 다리를 깁스로 착각해 재활용 처리”
5
“주변 카페 하나 없어”… AI 인력 모집에 지원자 ‘0’
6
국힘 “코스피 9000, 떨어진 종목이 7배 많아…박탈감 안기는 숫자”
7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8
“35억 건물 어떻게 샀냐고?”…‘나폴리맛피아’ 권성준이 밝힌 뜻밖의 비결
9
밴스 “이스라엘 정신 차려라…지금 트럼프만이 당신들에 우호적”
10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1
‘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단식 후유증에 선관위 대응 과로”
2
정청래 90도 인사에 李 “수고했습니다” 짧은 악수
3
[김순덕 칼럼]이 대통령은 왜 ‘탄핵 가능성’을 언급했을까
4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5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6
국방부 “北은 우리의 적” vs 통일부 “주적 규정 안돼”
7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8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9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10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도와준 동족에게 베푼다…박쥐가 보여준 ‘상호 이타주의’
앱 하나로 진단·치료예약·결제까지…삼성 신기술 파리 홀렸다
전세사기 위험도 한눈에… ‘안심전세앱’ 9월 서비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