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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미시간州 7명, 총기로 피살돼
동아일보
입력
2011-07-08 11:34
2011년 7월 8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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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간 주의 주도 그랜드래피즈에서 7일 어린이 1명을 포함해 7명이 총에 맞아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조지 하트웰 시장은 한 집에서 4명이 숨진 채로 발견됐으며 또 다른 집에서 3명이 피격돼 목숨을 잃었다면서, 경찰이 용의자 로드릭 단츨러(34)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트웰 시장은 이번 살해 사건의 원인을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용의자와 피해자들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주정부 교도당국은 단츨러가 폭행죄로 복역하고 2005년 출소한 후 당국의 감시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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