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인터넷 해킹 ‘광란’ 끝냈다” 룰즈섹 선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6 20:28
2015년 5월 16일 20시 28분
입력
2011-06-26 11:45
2011년 6월 26일 1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각국 정부 기관과 기업들을 해킹한 해커집단인 룰즈섹이 더는 해킹을 하지 않겠다고 25일(현지시간) 선언했다.
룰즈섹은 불법복제 파일 공유 웹사이트에 올린 메시지를 통해 "인터넷 광란을 끝냈다"며 "본보야주(즐거운 여행), 이제 우리는 먼 곳으로 항해를 떠나야 한다"고 밝혔다.
이 집단은 "지난 50일 동안 우리는 기업과 정부 기관, 일반인 등 가능한 모든 곳에 훼방을 놓았고 정보를 드러냈다. 단지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룰즈섹의 '고별인사'는 이 집단이 6명으로 구성됐고 처음부터 50일간의 해킹 캠페인을 계획했다는 것을 암시했다.
이들이 진심으로 인터넷상에서 분탕질을 중단할 것인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지만, 그렇다고 경찰이 이들을 검거하는 노력을 중단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룰즈섹은 미국 중앙정보국(CIA), 상원, 소니 등을 해킹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 해킹 공격으로 23일 애리조나 안전부의 문서 수백 건을 들춰냈다.
룰즈섹은 자신의 사이트(LulzSecurity.com)에서 700건 이상의 문서를 접속할 수 있도록 링크를 걸어놓았다. 애리조나 이민법에 대한 항의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문서들에는 마약 카르텔, 거리 폭력배 리스트, 정보 제공자, 애리조나 고속도로순찰대의 이름, 주소, 순찰차 운용 등이 담겨있다.
룰즈섹은 이 문서들을 공개하면서 더욱 중요한 군부대와 경찰의 기밀문서를 매주 폭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룰즈섹에 관여한 혐의가 있는 영국인 라이언 클리어리(19)가 지난주 영국 남서부 위크포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체포돼 영국 당국과 미국 FBI의 조사를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2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3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4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5
스티븐 호킹, 엡스타인 파티서 양옆에 비키니女…유족 “간병인들”
6
85세 강부자 “술 안 끊었다…낮술만 자제” 건강 이상설 일축
7
“비행기서 발작한 동생” 안아 든 시민…이륙 지연에도 ‘한마음’ [e글e글]
8
태안 펜션 욕조서 남녀 2명 숨진채 발견…“밀폐 공간에 불판”
9
이한주 경사硏 이사장 재산 76억… 55억이 부동산
10
[동아광장/박용]월마트도 이긴 韓 기업들, 쿠팡엔 당한 까닭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3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4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5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6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7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8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10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2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3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4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5
스티븐 호킹, 엡스타인 파티서 양옆에 비키니女…유족 “간병인들”
6
85세 강부자 “술 안 끊었다…낮술만 자제” 건강 이상설 일축
7
“비행기서 발작한 동생” 안아 든 시민…이륙 지연에도 ‘한마음’ [e글e글]
8
태안 펜션 욕조서 남녀 2명 숨진채 발견…“밀폐 공간에 불판”
9
이한주 경사硏 이사장 재산 76억… 55억이 부동산
10
[동아광장/박용]월마트도 이긴 韓 기업들, 쿠팡엔 당한 까닭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3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4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5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6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7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8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10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1절 앞두고 김구 조롱에 이완용 찬양…틱톡 게시물 논란
스티븐 호킹, 엡스타인 파티서 양옆에 비키니女…유족 “간병인들”
반포대교서 추락한 포르쉐, 車엔 프로포폴 빈병-주사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