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신세대 “아이폰 얻는다면 뭐든 한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6-21 12:53
2011년 6월 21일 12시 53분
입력
2011-06-21 11:58
2011년 6월 21일 11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대 여성 "아이폰 사주면 첫날밤 함께"..10대 신장 팔아 아이패드 장만
중국의 신세대들 사이에 아이폰 열풍이 부는 가운데 이를 장만하기 위해 장기를 매매하고 심지어 처녀성까지 팔겠다고 나서면서 신세대의 가치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중국 인터넷 매체인 IT상업신문망은 21일 "광둥(廣東)의 한 주링허우(90後.1990년대 출생 세대) 여성이 아이폰과 자신의 첫날밤을 교환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광둥 마오밍(茂名)시에 사는 이 여성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에 '내 꿈은 아이폰4를 장만하는 것'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아이폰4를 갖고 싶은데 아버지가 허락하지 않는다"며 "아이폰4를 사준다면 첫날밤을 함께 보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자신의 사진과 휴대전화 번호, 메신저의 아이디까지 공개하며 "선한 마음으로 도와줄 사람을 찾는다"고 밝힌 뒤 "장난이나 농담을 위한 연락은 사양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녀의 글은 즉각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확산했으며 누리꾼들은 "아무리 아이폰이 좋다지만 어떻게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내팽개칠 수 있느냐"며 황당해했다.
일각에서는 누군가가 그녀를 골탕먹이려고 명의를 도용, 악의적인 장난을 친 것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4월에는 안후이(安徽)성에 사는 17살 정(鄭)모 군이 아이패드를 사기 위해 신장을 판매했다.
고등학교 1학년인 그는 아이패드를 살 돈이 없자 인터넷을 통해 장기 매매 중개업자와 만나 신장을 적출해준 대가로 2만2000 위안(368만 원)을 받아 아이패드와 휴대전화를 장만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회학자들은 "사치품 선호 풍조가 만연하면서 신세대들이 지나치게 집착하는 탓"이라며 "원하는 것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그릇된 가치관이 신세대들사이에 확산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디지털 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2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3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4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5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6
70대 운전자 스쿨존서 ‘과속 돌진’…10대 여아 중상
7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8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9
이효리 부부 “구아나가 떠났습니다”…15년 반려견과 작별
10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1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2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5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6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7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8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9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10
‘전가의 보도’ 된 트럼프 관세, 반도체 이어 이번엔 그린란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2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3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4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5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6
70대 운전자 스쿨존서 ‘과속 돌진’…10대 여아 중상
7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8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9
이효리 부부 “구아나가 떠났습니다”…15년 반려견과 작별
10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1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2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5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6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7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8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9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10
‘전가의 보도’ 된 트럼프 관세, 반도체 이어 이번엔 그린란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지도부 “韓 재심 나와 소명해야”… 韓측 “재심 신청 없을것, 칠테면 쳐라”
시내버스, 승용차 추돌후 보행자에 돌진… 13명 부상
대나무=벼과 식물…‘죽순’, 슈퍼푸드 가능성 나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