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형제자매 싸워 덕 보는 건 ‘동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08 18:50
2011년 4월 8일 18시 50분
입력
2011-04-08 17:24
2011년 4월 8일 17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英케임브리지大 "형제자매간 경쟁, 동생 성장에 도움"
툭하면 싸우는 아이들을 둔 부모들은 8일 영국 케임브리지대가 공개한 연구 결과에 다소 위안을 받을 것 같다.
형제자매간 경쟁과 싸움이 적어도 동생의 사회성, 어휘력과 감정 발달에 이바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 인터넷판은 케임브리지대학 연구결과 둘째 아이는 첫째와 일상적으로 다투면서 쌓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후 학교를 포함한 여러 사회생활에서 더 인기있고 성공적일 공산이 크다고 보도했다.
케임브리지대의 클레어 휴스가 이끈 연구팀은 140가구의 2세 어린이 성장 과정을 5년에 걸쳐 가까이서 반복적으로 추적 관찰했다.
이들 어린이가 그 부모, 형제자매, 친구, 낯선 사람들과 상호 작용하는 과정을 기록하고 그 부모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병행하면서 실험대상 어린이의 적성·언어·기억력 검사도 실시했다.
연구결과는 형제자매와 일련의 상호작용을 하면서 아이들의 사회적 이해력이 증진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휴스는 설명했다. 아이들은 형제자매와 어울리는 과정을 통해 상대가 가진 다른 감정을 느끼고 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이다.
특히 둘째들은 연구팀이 실시한 검사에서 더 높은 점수를 기록했는데, 형제자매끼리 서로 티격태격하고 다투는 경우라도 둘째의 감정적 언어 발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2살이었던 둘째들은 6살이 될 즈음에는 사회적 이해력에서 손위 형제와 거의 같은 수준에 도달했다고 더 타임스는 전했다.
연구팀은 또 부모가 아이들로부터 갈등해결 방법을 배운다는 주장도 내놓았다.
휴스는 이에 대해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화해와 관련한 몇 가지 가르침을 준다. (싸운 상대와) 다시 놀이로 복귀하기 위해 갈등을 빨리 해결하는 일이 잦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2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5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6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7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8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9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10
”세상에 이런 일이…“ 키퍼 세리머니 하는 사이 골문 안으로
1
“이재명 지지” 이원종, 연봉 2억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2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5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6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7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8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9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10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물망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2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5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6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7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8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9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10
”세상에 이런 일이…“ 키퍼 세리머니 하는 사이 골문 안으로
1
“이재명 지지” 이원종, 연봉 2억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2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5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6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7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8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9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10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물망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지도부 “韓 재심 나와 소명해야”… 韓측 “재심 신청 없을것, 칠테면 쳐라”
다주택자 인구감소지역서 산 9억 집, 중과세 제외
마두로 체포, 왜 ‘데브그루’ 아니고 ‘델타포스’가 했을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