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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日미나미산리쿠, 주민 8000명 행방불명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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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14:19
2011년 3월 15일 14시 19분
입력
2011-03-15 14:14
2011년 3월 15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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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지진으로 주민 1만 명이 행방불명된 것으로 알려졌던 미야기(宮城)현 미나미산리쿠초(南三陸町)에서 2000여 명의 소재가 확인됐다.
NHK방송은 15일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미나미산리쿠초 주민 2000여 명이 43개소의 대피소에 수용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들을 합하면 대피하고 있는 주민은 모두 9700명이다.
하지만 여전히 전체 주민 1만7600 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8000여 명의 안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미야기현 재해대책본부는 자위대의 협조를 얻어 구조와 실종자 수색 활동에 전력을 쏟기로 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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