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한국계 골퍼 앤서니 김, 제시카 알바 성추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2 17:41
2016년 1월 22일 17시 41분
입력
2010-02-03 09:37
2010년 2월 3일 09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앤서니김(왼쪽)-제시카알바. 동아일보 자료사진
미국의 유명 토크쇼 '제이 레노 쇼'에 출연한 한국계 미국인 PGA 스타 앤서니 김이 섹시스타 제시카 알바에게 골프 퍼팅을 가르쳐주며 몸을 더듬는 등 '야릇한' 장면을 연출했다.
1일 이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은 알바의 퍼팅 자세를 교정하면서 그녀의 허리와 어깨를 지나치게 더듬었다.
진행자인 제이 레노은 "이제 그 정도면 됐다"며 김을 물러나게 한 뒤 알바에게 퍼팅을 해보라고 권유했다. 그녀는 홀컵 바로 앞으로 공을 쳤다.
알바가 아깝다는 표정을 짓자 레노는 "제대로 구멍에 넣어야지"라고 말했다. 알바가 이 말을 듣고 당황한 표정으로 레노를 쳐다보자 그는 윙크를 했다. 이후 김이 퍼팅으로 공을 홀에 정확히 넣자 레노는 "역시 세다"며 칭찬했다.
미국 누리꾼들은 골프 퍼팅 강습을 가장해 출연자들이 성적인 유머를 연출한 것을 두고 "앤서니 김이 제시카 알바에게 섹스 골프를 가르쳤다"며 반발하고 있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멀린다, 17조원 받고 게이츠재단 떠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동훈 등판론 속 與총선책임 갈등 격화… “메시지-전략 韓의 패착” vs “떠넘기기 말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정임수]34개월 만에 또 폐지되는 아파트 사전청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