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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31일 1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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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라는 독일인 등반가 헬무트 지몬과 부인 에리카에 의해 발견됐으며, 150cm의 키에 40대 후반의 남성으로 늦은봄에서 초여름 사이 화살을 맞고 과다 출혈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 제공=카메리노 대학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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