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13 01:542008년 9월 13일 0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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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피랍 사흘째인 12일 현재에도 석방 협상이 시작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 당국자는 “납치 단체와 접촉이 되지 않아 납치 의도 등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