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드리 햅번’ 前 남편 페러 90세 별세

  • 입력 2008년 6월 4일 10시 38분


미국의 영화배우겸 감독, 제작자인 멜 페러가 2일(현지 시간) 산타 바바라 인근 자신의 목장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9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가족대변인이 밝혔다. 여배우 오드리 햅번의 전 남편인 페러는 영화 ‘릴리’ ‘전쟁과 평화’ 등 수십편의 영화에 주연을 비롯해 햅번이 출연한 영화를 감독했다. 사진은 1967년 칼리프 애너하임의 디즈니랜드에 서 촬영된 페러와 오드리 햅번, 아들 션 페러의 모습. 사진/디즈니랜드 <동아닷컴>

[인기화보]제이제이(JJ), 스무살 섹시 스타화보

[인기화보]베트남 UFO 추락 소동…파편 수거 조사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