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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1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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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 국민 간 우호 친선과 이해 증진을 위해 1963년 순수 민간단체로 설립된 한미협회는 2001년 구 회장 취임 이후 해마다 친선의 밤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남덕우(전 국무총리) 한국선진화포럼 이사장이 한미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와 우호 친선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협회로부터 ‘한미우호상’을 받았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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