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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월 26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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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배우 제이미 폭스는 흑인 가수 레이 찰스를 연기한 ‘레이’로 남우주연상, 살인청부업자에게 납치되는 택시운전사를 맡았던 ‘콜래트럴’로 남우조연상 두 부문 모두 후보에 올랐다. 여우주연상 후보로는 힐러리 스웡크와 아네트 배닝, 카탈리나 산디노 모레노, 이멜다 스턴톤, 케이트 윈슬릿 등이 선정됐다. 올해 시상식은 2월 27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코닥극장에서 열린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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